자사몰, 쇼핑몰 솔루션으로 만들까 직접 개발할까? 임대형, 독립형, 자체 개발 비교 (2026)
스마트스토어나 오픈마켓에서 팔다가 우리 브랜드 이름을 건 쇼핑몰, 자사몰을 따로 열고 싶어지는 때가 옵니다. 그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이 이것입니다. 카페24 같은 쇼핑몰 솔루션으로 만들까, 아니면 개발사에 맡겨 처음부터 만들까.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은 쇼핑몰을 직접 개발하는 어니스트패밀리가 썼습니다. 그래서 솔루션에 대한 내용은 각 회사가 요금 안내와 고객센터에 적어 둔 것만 옮겼고(2026년 11월 2일 확인), 확인하지 못한 것은 '고르기 전에 물어볼 것'으로 남겼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처음 자사몰을 여는 대부분의 브랜드에게는 솔루션으로 시작하는 쪽을 권합니다. 직접 개발이 맞는 경우는 따로 있습니다.
자사몰을 만드는 방법은 몇 가지인가요?
크게 세 가지입니다. 매달 이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임대형 솔루션, 프로그램을 내 서버에 설치해 고쳐 쓰는 독립형(설치형) 솔루션, 그리고 개발사가 처음부터 만드는 자체 개발입니다. 뒤로 갈수록 바꿀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대신, 처음 드는 돈과 직접 챙길 일이 늘어납니다.
| 항목 | 임대형 솔루션 | 독립형 솔루션 | 자체 개발 |
|---|---|---|---|
| 예 | 카페24, 아임웹, 메이크샵, 식스샵 | 퍼스트몰 독립형 | 개발사가 직접 제작 |
| 처음 드는 돈 | 낮음(무료부터) | 중간 | 높음 |
| 매달 드는 돈 | 이용료, 유료 앱 | 서버비, 유지보수 | 서버비, 유지보수 |
| 바꿀 수 있는 폭 | 솔루션이 허락하는 만큼 | 넓음(개발자 필요) | 제한 없음 |
| 서버 관리 | 솔루션 회사 | 직접 | 직접(또는 개발사) |
임대형 솔루션은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아쉬운가요?
임대형은 쇼핑몰에 필요한 서버와 기능을 갖춘 서비스를 이용료나 수수료를 내고 빌려 쓰는 방식입니다. 각 회사 요금 안내에 적힌 숫자는 이렇습니다.
| 솔루션 | 이용료 | 판매 수수료 | 카드 결제 수수료 |
|---|---|---|---|
| 카페24 | 무료(유료 디자인, 앱은 별도) | 없음 | 2.0~3.5%(카페24페이먼츠) |
| 아임웹 | 1년 결제 시 월 16,000원부터 | 없음 | 1.8~3.3% |
| 메이크샵 | 코어 0원, 프리미엄 월 4만 원(연 결제, 부가세 별도) | 프리미엄은 없음 | 3.5% |
| 식스샵 프로 | 쇼핑몰 월 19,100~27,200원(부가세 별도) | 요금 페이지에 없음 | 1.9~3.4% |
| 고도몰 | basic 무료, pro 월 33,000원 | 확인 못 함 | 확인 못 함 |
- 좋은 점: 처음 드는 돈이 거의 없고, 서버와 보안, 결제 연동이 이미 돼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은 앱으로 골라 붙입니다.
- 아쉬운 점: 디자인은 바꿀 수 있어도 쇼핑몰 안쪽 동작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카페24 고객센터도 임대형은 "디자인 소스 외 내부 프로그래밍 소스 접근이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유료 앱을 붙일수록 월 이용료가 쌓이고, 다른 곳으로 옮길 때 회원 비밀번호는 가져갈 수 없습니다(카페24, 아임웹 모두 안내).
- 참고로 오픈마켓과는 다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판매 수수료 2.73%(부가세 별도)와 네이버페이 결제 수수료를 냅니다. 솔루션으로 만든 자사몰은 판매 수수료 없이 결제 수수료만 내는 곳이 많은 대신, 손님을 직접 데려와야 합니다.
독립형 솔루션은 언제 고르나요?
독립형은 쇼핑몰 프로그램을 웹호스팅이나 자체 서버에 설치해 쓰는 방식입니다. 프로그램의 소스에 접근해 고칠 수 있지만, 서버와 보안 업데이트를 직접(또는 맡긴 개발사가) 챙겨야 하고 유지보수 비용이 계속 듭니다.
- 퍼스트몰 독립형: 라이선스 55만 원(정가 110만 원)으로 영구 소유하고, 소스를 고칠 수 있으며, 서버를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 고도몰: 지금 요금제 페이지에는 독립형 상품이 없습니다. 대신 pro 요금제(월 33,000원)에서 관리자 화면과 쇼핑몰 화면, 데이터베이스까지 고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개발자가 회사에 있거나 맡길 개발사가 정해져 있고, 솔루션 기능을 바탕으로 일부만 고치고 싶을 때 맞는 방식입니다.
자체 개발은 언제 맞나요?
판매 방식이 남다를 때입니다. 상품을 고르는 과정, 주문 뒤에 일어나는 일, 관리자가 매일 하는 일이 일반적인 쇼핑몰 흐름과 다르면, 솔루션의 기능에 사업을 맞추느라 우회하는 일이 계속 생깁니다. 그 우회 비용이 개발비보다 커질 때가 자체 개발을 생각할 때입니다.
저희가 만든 두 곳을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 123타이어: 차량번호를 넣으면 그 차에 맞는 타이어를 찾아 주고, 주문하면서 가까운 장착점을 고르게 했습니다. 기존 쇼핑몰의 데이터를 옮기는 리뉴얼이었습니다. 제작 이야기 보기
- 플라워119: 20년 된 전국 꽃배달 사이트를 새로 지으면서, 고객 쇼핑몰과 꽃집끼리 주문을 주고받는 수발주 시스템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두 곳 모두 "타이어는 차에 맞아야 팔린다", "꽃은 받는 사람 가까운 꽃집이 배달한다"처럼 그 업종만의 흐름이 쇼핑몰 안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자체 개발하면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업체마다 다르지만, 저희는 가격을 정해 두었습니다. 카드 결제나 정기 결제가 들어가는 쇼핑몰은 500만 원(보통 1~2개월), 운영 중인 쇼핑몰을 새로 만들면서 회원과 주문 같은 데이터까지 옮기는 리뉴얼은 1,000만 원(보통 3개월)입니다. 모두 부가세 별도이고 기획, 디자인, 개발, 출시가 들어 있습니다.
따로 드는 돈도 숨기지 않고 적습니다. 서버와 도메인 이용료, 결제사(PG) 수수료는 고객님 명의 계정에서 실제로 쓰신 만큼 나가고, 저희가 붙이는 금액은 없습니다. 출시 후 1년 동안 생긴 오류는 무상으로 고치고, 그 뒤에 고칠 일이 생기면 월 10만 원부터 유지보수를 고르시거나 다른 곳에 맡기셔도 됩니다.
솔루션이 더 잘 맞는 경우
- 처음 자사몰을 열어 반응부터 볼 때: 처음 드는 돈이 거의 없어서, 상품과 광고에 돈을 먼저 쓸 수 있습니다.
- 판매 방식이 일반적일 때: 상품 등록, 장바구니, 결제, 배송, 적립금, 쿠폰은 이미 다 있습니다.
- 필요한 기능을 앱으로 찾을 수 있을 때: 개발 없이 붙일 수 있는 기능이 많습니다.
- 서버와 보안을 신경 쓰고 싶지 않을 때: 솔루션 회사가 관리합니다.
자체 개발이 더 잘 맞는 경우
- 판매 방식이 솔루션 기능으로 안 되거나, 되더라도 유료 앱 여러 개를 엮어 겨우 돌아갈 때
- 주문을 내려받아 옮겨 적고 대조하는 일을 직원이 매일 손으로 하고 있을 때
- 회원, 주문, 상품 데이터를 우리 마음대로 쌓고 꺼내 써야 할 때
- 쇼핑몰과 사내 업무(재고, 정산, 협력사 주문)가 한 화면에서 이어져야 할 때
고르기 전에 물어볼 것
- 이용료, 유료 앱, 결제 수수료를 1년치로 더하면 얼마인가요?
- 우리 판매 방식(정기 배송, 묶음 구성, 예약 판매 같은)이 기본 기능으로 되나요, 앱이나 개발이 필요한가요?
- 나중에 옮길 때 회원, 주문, 상품 데이터를 어디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 이용료를 멈추면 쇼핑몰과 도메인은 어떻게 되나요?
- 자체 개발이라면, 소스코드와 서버 계정은 누구 명의이고 끝난 뒤 오류는 언제까지 무상인가요?
자사몰 제작할 때 자주 묻는 질문
자사몰은 꼭 직접 개발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자사몰은 오픈마켓이 아니라 우리 브랜드 이름으로 운영하는 쇼핑몰이라는 뜻이고, 카페24나 아임웹 같은 솔루션으로 만들어도 자사몰입니다. 직접 개발은 판매 방식이 솔루션으로 안 될 때 고르는 방법입니다.
솔루션 위에 필요한 기능만 개발할 수는 없나요?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함께하는 유아식 쇼핑몰 뽀뽀뜨는 카페24로 운영되는데, 매주 식단을 골라 받는 판매 방식이 기본 기능으로 되지 않아 식단 구성, 배송 주기 선택, 알레르기 상품 대체, 생산 출고 화면만 따로 개발해 붙였습니다. 쇼핑몰 전체를 새로 만드는 것보다 먼저 검토할 만한 방법입니다. 자세한 과정
솔루션에서 직접 개발한 쇼핑몰로 옮길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데이터와 멈추는 시간입니다. 회원, 주문, 적립금을 항목별로 옮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회원 비밀번호처럼 옮길 수 없는 정보는 회원에게 다시 설정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저희는 가오픈에서 주문, 결제, 취소, 배송을 실제로 점검하고, 이용이 적은 시간에 옮기며, 오픈 후 2주는 집중해서 지켜봅니다.
마치며
처음 자사몰을 연다면 솔루션으로 빨리 열고 팔아 보는 것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솔루션에 맞추느라 포기하는 판매 방식이 생기고, 직원이 반복 업무에 시간을 쓰기 시작하면 그때 자체 개발을 따져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쓰는 솔루션에서 설정이나 추가 기능으로 풀리는 문제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지금 쇼핑몰에서 가장 불편한 일 하나를 카카오톡 상담으로 알려 주시면, 솔루션 안에서 풀 수 있는 일인지부터 말씀드립니다. 카페24, 아임웹과 저희를 하나씩 비교한 글은 카페24 vs 어니스트패밀리, 아임웹 vs 어니스트패밀리에 있습니다.
확인 기준: 2026년 11월 2일, 각 솔루션의 공식 요금 안내와 고객센터. 요금이나 정책이 바뀌었으면 알려 주세요. 확인하고 바로 고치겠습니다.
가격표와 자주 묻는 질문
어니스트패밀리는 만드는 것에 따라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출시가 모두 들어 있고 부가세만 별도입니다.
| 만드는 것 | 가격 | 기간 |
|---|---|---|
| 소개 홈페이지 | 100만 원 | 1개월 안 |
| 결제 없는 서비스 | 200만 원 | 1~2개월 |
| 결제 있는 서비스 | 500만 원 | 1~2개월 |
| 기존 서비스 리뉴얼 | 1,000만 원 | 3개월 |
-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시험판(MVP)은 30만 원이고, 본 제작으로 이어지면 전액 차감합니다.
- 유지보수는 간단한 수정 월 10만 원, 건바이건 견적 협의(보통 건당 40만 원 안쪽), 수정과 추가 개발 무제한 월 150만 원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 출시 후 1년 동안 생긴 오류는 무상으로 고쳐 드립니다.
가격과 비용
표에 적힌 가격이 정말 전부인가요?
네. 적힌 가격에 기획·디자인·개발·출시가 모두 들어 있고, 부가세만 별도입니다. 도메인·서버 이용료나 결제 수수료처럼 바깥 서비스에 내시는 돈은 고객님 명의 계정에서 실제로 쓰신 만큼만 나가며, 저희가 붙이는 금액은 없습니다.
기획비나 디자인비가 따로 드나요?
아니요. 계약 전 미팅과 기능 정리, 계약 후 기획과 디자인까지 모두 가격 안에 들어 있습니다.
만든 뒤에 매달 드는 돈도 있나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서버·도메인 같은 이용료는 고객님 계정에서 실제로 쓰신 만큼만 나가고, 고치거나 더할 일이 생겨 유지보수를 맡기시면 그 요금이 듭니다. 유지보수는 필요하실 때만 고르시면 되고, 다른 곳에 맡기셔도 됩니다.
유지보수비는 얼마인가요?
세 가지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글자 수정이나 팝업·배너 교체 같은 간단한 수정은 월 10만 원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한 건씩 맡기시면 건바이건으로 견적을 협의하는데, 일의 규모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그때그때 정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통 한 건에 40만 원 안쪽입니다. 수정과 추가 개발을 무제한으로 맡기시려면 월 150만 원입니다. 일이 생길 때마다 견적을 따로 받을 필요 없이, 기획부터 디자인·개발까지 한 팀이 서비스를 계속 맡아 관리합니다.
어디까지가 간단한 수정이고, 어디부터 추가 개발인가요?
있는 화면에서 글자를 고치거나 팝업·배너를 바꾸는 일은 간단한 수정입니다. 없던 페이지를 새로 만들거나 없던 기능을 더하는 일은 추가 개발이고, 건바이건으로 맡기시거나 월 150만 원 무제한 요금으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들려는 게 어느 가격에 해당하는지 모르겠어요.
상담에서 만들고 싶은 것을 들어 보고 바로 말씀드립니다. 돈이 오가는 기능이 있는지, 지금 쓰는 서비스를 옮기는 일인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 가격에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여러 서비스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은 저희가 직접 만들어 다듬어 온 공통 모듈을 씁니다. 개발 도구도 예전보다 좋아져서, 같은 결과를 훨씬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 검수는 줄이지 않습니다. 단계마다 검수를 통과해야 다음 대금을 받습니다.
진행과 기간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나요?
미팅에서 만들고 싶은 것을 듣고, 넣을 기능을 문서로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계약하신 뒤에는 기획, 디자인, 개발과 검수, 출시 순서로 진행하고, 단계마다 결과물로 확인하신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기획서가 있어야 하나요?
없어도 됩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여쭤보면서 정리해 문서로 만들어 드립니다.
저희는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미팅 시간만 내 주시면 됩니다. 대단한 걸 준비하실 필요 없이, 만들고 싶은 게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면 저희가 이끌어 드립니다. 나눈 이야기는 문서로 정리해 보여드리고, 검토하신 뒤 보충할 부분은 다시 이야기해 채웁니다.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지만, 기능이 많지 않으면 1개월 안에 끝납니다. 복잡한 기능이 많아도 보통 2개월이면 되고, 운영하던 서비스를 리뉴얼하면서 기존 데이터까지 옮긴다면 3개월 정도 걸립니다. 결제사 심사처럼 바깥에서 정하는 일정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금은 어떻게 내나요?
세 번에 나눠 내십니다. 계약할 때 착수금 30%, 기획과 디자인이 끝나 검수를 통과하면 30%, 개발까지 끝나 검수를 통과하면 나머지 40%입니다.
소개 홈페이지 시안이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하나요?
시안을 보고 마음에 안 드시면 위약금 없이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결정은 시안을 본 다음에 하셔도 됩니다.
결과물과 계약
만든 디자인과 소스코드는 누구 것인가요?
모두 고객님 것입니다. 대금을 다 내시면 이 프로젝트로 만든 기획·디자인·소스코드·데이터베이스의 소유권과 지식재산권이 고객님 회사에 넘어갑니다. 서버·도메인·결제 계정도 처음부터 고객님 회사 명의로 만듭니다.
나중에 다른 개발사에 맡기거나 직원이 직접 고쳐도 되나요?
네,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 소스코드와 데이터베이스 구조, 서버 설정과 배포 방법, 관리자 계정을 모두 넘겨 드립니다.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한 기능은 쓰지 않아서, 계약이 끝난 뒤 저희에게 내실 이용료도 없습니다. 저희가 원래 갖고 있던 기술과 공통 모듈은 권리를 저희가 갖되, 이 서비스에 들어간 범위에서 계속 쓰실 수 있습니다.
아임웹처럼 제가 직접 화면을 고칠 수 있나요?
아임웹 같은 사이트 빌더처럼 화면을 끌어다 바꾸고 기능을 붙이는 편집기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직접 만드는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소스코드가 모두 고객님 것이라, 내부 직원이나 다른 개발사가 제한 없이 고칠 수 있습니다.
하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완공하고 1년 동안 생긴 오류는 무상으로 고쳐 드립니다.
보안은 어떻게 처리해 주나요?
따로 정하신 보안 기준이 없으면 개인정보 보호법 기준으로 만듭니다. 권한별 접근 제한, 비밀번호 암호화, 보안 연결(https) 같은 기본 조치를 넣고, 출시할 때 기본 보안 설정까지 마칩니다. 더 높은 기준이 필요하시면 미팅에서 정해 반영합니다.
이런 걱정이 있다면
기존 개발사가 실패한 프로젝트인데, 이번엔 괜찮을까요?
어떤 문제 때문에 실패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 문제부터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먼저 보여드리고, 그다음에 계약을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편하게 미팅을 요청해 주세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저희도 자세히 모르는데, 이끌어 주실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저희는 매년 14개 안팎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만든 뒤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해 왔습니다. 그래서 운영까지 생각해 이끌어 드릴 수 있습니다. 목표와 고객을 말씀해 주시면 여러 번 미팅하며 깊이 이야기 나누고, 넣을 기능을 정리해 구체적으로 보여드립니다. 보시고 보충할 건 보충해서, 최종본을 보고 계약을 정하시면 됩니다. 직접 써 보면서 정하고 싶으시면, 30만 원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시험판(MVP)을 먼저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가격 정찰제로 운영합니다. 소개 홈페이지 100만 원, 결제 없는 서비스 200만 원, 결제 있는 서비스 500만 원, 기존 서비스 리뉴얼 1,000만 원이고 부가세만 별도입니다. 출시 후 1년 동안 생긴 오류는 무상으로 고쳐 드립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나 지금 고민되는 문제를 편하게 들려주세요. 무엇을 만들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