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외주 개발사 vs 어니스트패밀리, 견적과 가격 정찰제는 무엇이 다를까 (2026)
개발사에 처음 연락하면 대개 이런 순서로 흘러갑니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설명하고, 예산이 얼마인지 질문을 받고, 며칠 뒤 견적서를 받습니다. 그런데 업체 세 곳에 물으면 금액이 세 가지로 나오고, 왜 그만큼 차이가 나는지는 잘 설명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그런 일반적인 외주 개발사(상담 후 견적을 내는 곳)와, 만드는 것에 따라 가격을 정해 둔 어니스트패밀리를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먼저 밝혀 둡니다. 이 글은 어니스트패밀리가 썼습니다. 특정 회사를 겨냥하지 않기 위해 다른 개발사 이야기는 정부가 내놓은 표준계약서와 공개 통계로만 설명했고(2026년 11월 2일 확인), 견적 방식이 더 맞는 경우도 그대로 적었습니다.
일반 외주 견적과 가격 정찰제,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가격이 정해지는 때입니다. 일반 외주는 상담에서 범위를 듣고 견적을 낸 뒤에 가격이 정해지고, 가격 정찰제는 상담 전에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견적 방식은 프로젝트마다 딱 맞는 금액을 낼 수 있는 대신 업체마다 금액이 달라 비교가 어렵고, 정찰제는 비교가 쉬운 대신 가격표에 맞지 않는 일도 있습니다.
| 항목 | 일반 외주 개발사 | 어니스트패밀리 |
|---|---|---|
| 가격이 정해지는 때 | 상담 후 견적 | 상담 전, 가격표로 공개 |
| 가격을 정하는 기준 | 투입 인력과 기간, 기능 범위 | 만드는 것의 종류(4가지) |
| 기획, 디자인 비용 | 업체마다 따로 붙기도 함 | 가격에 포함 |
| 대금 | 계약서마다 다름 | 30, 30, 40% (검수 통과 후) |
| 하자보수 | 계약서마다 다름 | 출시 후 1년 무상 |
| 결과물 소유권 | 계약서마다 다름 | 대금 완납 시 고객 소유 |
일반 외주 견적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업체마다 다르지만, 인력과 기간으로 견적을 내는 경우 계산은 '투입 인력 × 기간 × 단가'입니다. 단가의 공개 기준으로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해마다 내는 SW기술자 평균임금이 있습니다. 2026년에 적용되는 숫자는 이렇습니다(2025년 12월 공표).
| 직무 | 하루 평균 | 한 달 평균 |
|---|---|---|
| IT 기획자 | 578,206원 | 11,853,218원 |
| IT PM | 492,039원 | 10,086,804원 |
| 응용 SW 개발자 | 378,250원 | 7,754,124원 |
| UI/UX 기획, 개발자 | 336,666원 | 6,901,660원 |
예를 들어 기획자 한 명이 한 달, 개발자 두 명이 두 달 일하는 일정이면 이 평균임금만으로 약 4,287만 원이 됩니다. 이 숫자는 인건비 평균값이고, KOSA도 발주자와 개발사가 협의해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업체마다 견적이 크게 다른 이유는 같은 일을 보고도 몇 명이 몇 달 걸린다고 보는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KOSA SW기술자 평균임금
계약서에서 꼭 봐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간에서 개발을 맡길 때 쓰라고 내놓은 「정보시스템 개발구축 사업 표준계약서」를 기준으로 보면, 다음 네 곳이 핵심입니다.
- 대금: 선급금, 중도금, 잔금으로 나눕니다. 계약금액이 2,000만 원 이상이면 선급금은 10~30%이고, 잔금은 검사에 합격해야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검사: 과업내용서에 적은 범위만 검사하고, 결과물을 받은 날부터 14일 안에 서면으로 결과를 알려야 합니다. 알리지 않으면 합격으로 봅니다. 그래서 과업내용서를 구체적으로 써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자보수: 넘겨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서 정한 기간 동안 무상으로 고칩니다. 기능을 바꾸거나 사용법을 개선하는 일은 하자가 아니라 유상 유지관리입니다.
- 저작권: 개발사가 원래 갖고 있던 기술은 개발사 소유이고, 이 계약으로 새로 만든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은 따로 정하지 않으면 맡긴 쪽과 개발사가 반씩 함께 갖습니다. 우리 회사가 단독으로 갖고 싶다면 계약서에 따로 적어야 합니다.
어니스트패밀리는 어떻게 다르게 하나요?
저희는 예산을 여쭤보지 않습니다. 만드는 것에 따라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 소개 홈페이지 100만 원: 회사나 가게, 서비스를 소개하는 홈페이지
- 결제 없는 서비스 200만 원: 회원이 가입해 쓰는 서비스 중 돈이 오가지 않는 서비스
- 결제 있는 서비스 500만 원: 카드 결제나 정기 결제가 들어가는 쇼핑몰, 예약, 구독 서비스
- 기존 서비스 리뉴얼 1,000만 원: 운영 중인 서비스를 새로 만들고 쌓인 데이터까지 옮기는 일
모두 부가세 별도이고 기획, 디자인, 개발, 출시가 들어 있습니다. 어느 가격에 해당하는지는 돈이 오가는 기능이 있는지, 지금 쓰는 서비스를 옮기는 일인지로 정해집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상담에서 바로 말씀드립니다.
위 표의 '계약서마다 다름' 칸을 저희는 미리 정해 두었습니다. 대금은 계약할 때 30%, 기획과 디자인 검수를 통과하면 30%, 개발 검수를 통과하면 40%를 받습니다. 출시 후 1년 동안 생긴 오류는 무상으로 고치고, 대금을 다 내시면 기획, 디자인, 소스코드, 데이터베이스의 소유권이 고객님 회사로 넘어갑니다. 서버와 도메인, 결제 계정은 처음부터 고객님 회사 명의로 만듭니다.
이 가격이 가능한 이유도 적어 둡니다. 여러 서비스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은 저희가 직접 만들어 다듬어 온 공통 모듈을 씁니다. 개발 도구도 예전보다 좋아져서 같은 결과를 더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 검수는 줄이지 않습니다. 단계마다 검수를 통과해야 다음 대금을 받습니다.
일반 외주 견적이 더 잘 맞는 경우
- 여러 업체의 제안을 받아 비교하고 싶을 때: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으면 같은 일을 업체마다 어떻게 풀려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정찰제 회사 한 곳에서는 그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 사무실에 상주하는 개발 인력이 필요할 때: 저희는 상주 인력을 보내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기간 단위로 사람이 필요하면 그 방식을 하는 업체가 맞습니다.
- 사내에서 정한 기술이나 개발 방식이 있을 때: 특정 언어나 프레임워크, 사내 개발 규칙을 따라야 한다면 그 기술을 주로 쓰는 업체의 견적을 받아 보세요. 저희가 쓰는 기술은 상담에서 먼저 말씀드립니다.
- 가격표의 네 가지에 들어가지 않는 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은 저희 가격표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 상담에서 말씀드립니다.
어니스트패밀리가 더 잘 맞는 경우
- 업체마다 견적이 달라서 무엇이 맞는 가격인지 판단이 안 될 때
- 기획서가 없어서, 이야기를 들으며 넣을 기능을 함께 정리해 줄 곳이 필요할 때
- 결과를 보기 전에 큰돈부터 내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
- 하자보수, 소유권, 계정 명의 같은 계약 조건을 따로 협상하지 않고 처음부터 정해진 대로 받고 싶을 때
어디에 맡기든 견적서에서 확인할 것
- 견적서에 기획과 디자인이 들어 있는지, 화면 몇 개 기준인지
- 대금을 언제, 무엇을 확인한 뒤 내는지
- 하자보수 기간과 범위(무상으로 고치는 것과 유료 수정의 경계)
- 소스코드와 데이터베이스, 서버와 도메인 계정을 언제 누구 명의로 넘겨받는지
- 끝난 뒤 수정을 맡길 때의 요금
일반 외주와 비교할 때 자주 묻는 질문
정찰제면 범위가 큰 일은 손해 보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가격이 하나가 아니라 네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돈이 오가는 기능이 있는지, 운영 중인 서비스의 데이터를 옮기는 일인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어느 가격에 해당하는지는 상담에서 넣을 기능을 문서로 정리해 보여드리면서 말씀드리고, 그 문서를 보고 계약을 정하시면 됩니다.
이 가격에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여러 서비스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은 저희가 직접 만들어 다듬어 온 공통 모듈을 씁니다. 개발 도구도 예전보다 좋아져서 같은 결과를 더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 검수는 줄이지 않습니다. 단계마다 검수를 통과해야 다음 대금을 받습니다.
표준계약서처럼 저작권을 공동으로 갖나요?
아닙니다. 대금을 다 내시면 이 프로젝트로 만든 기획, 디자인, 소스코드, 데이터베이스의 소유권과 지식재산권이 고객님 회사로 넘어갑니다. 저희가 원래 갖고 있던 기술과 공통 모듈은 권리를 저희가 갖되, 이 서비스에 들어간 범위에서 계속 쓰실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개발사나 직원이 고쳐도 제한이 없습니다.
마치며
견적 방식과 정찰제 중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범위가 크고 특수한 일은 견적 방식이 맞고, 흔히 만드는 종류의 서비스라면 가격을 먼저 알고 시작하는 편이 시간과 마음을 아낍니다. 어느 쪽이든 계약서의 대금, 하자보수, 소유권 세 칸은 비워 두지 마세요.
만들려는 것이 저희 가격표의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카카오톡 상담으로 물어보시면 바로 말씀드립니다. 견적이 왜 업체마다 다른지는 개발 외주 비용, 왜 업체마다 고무줄처럼 다를까?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확인 기준: 2026년 11월 2일. 표준계약서와 평균임금은 각 기관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확인하고 바로 고치겠습니다.
가격표와 자주 묻는 질문
어니스트패밀리는 만드는 것에 따라 가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 출시가 모두 들어 있고 부가세만 별도입니다.
| 만드는 것 | 가격 | 기간 |
|---|---|---|
| 소개 홈페이지 | 100만 원 | 1개월 안 |
| 결제 없는 서비스 | 200만 원 | 1~2개월 |
| 결제 있는 서비스 | 500만 원 | 1~2개월 |
| 기존 서비스 리뉴얼 | 1,000만 원 | 3개월 |
-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시험판(MVP)은 30만 원이고, 본 제작으로 이어지면 전액 차감합니다.
- 유지보수는 간단한 수정 월 10만 원, 건바이건 견적 협의(보통 건당 40만 원 안쪽), 수정과 추가 개발 무제한 월 150만 원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 출시 후 1년 동안 생긴 오류는 무상으로 고쳐 드립니다.
가격과 비용
표에 적힌 가격이 정말 전부인가요?
네. 적힌 가격에 기획·디자인·개발·출시가 모두 들어 있고, 부가세만 별도입니다. 도메인·서버 이용료나 결제 수수료처럼 바깥 서비스에 내시는 돈은 고객님 명의 계정에서 실제로 쓰신 만큼만 나가며, 저희가 붙이는 금액은 없습니다.
기획비나 디자인비가 따로 드나요?
아니요. 계약 전 미팅과 기능 정리, 계약 후 기획과 디자인까지 모두 가격 안에 들어 있습니다.
만든 뒤에 매달 드는 돈도 있나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서버·도메인 같은 이용료는 고객님 계정에서 실제로 쓰신 만큼만 나가고, 고치거나 더할 일이 생겨 유지보수를 맡기시면 그 요금이 듭니다. 유지보수는 필요하실 때만 고르시면 되고, 다른 곳에 맡기셔도 됩니다.
유지보수비는 얼마인가요?
세 가지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글자 수정이나 팝업·배너 교체 같은 간단한 수정은 월 10만 원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한 건씩 맡기시면 건바이건으로 견적을 협의하는데, 일의 규모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그때그때 정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통 한 건에 40만 원 안쪽입니다. 수정과 추가 개발을 무제한으로 맡기시려면 월 150만 원입니다. 일이 생길 때마다 견적을 따로 받을 필요 없이, 기획부터 디자인·개발까지 한 팀이 서비스를 계속 맡아 관리합니다.
어디까지가 간단한 수정이고, 어디부터 추가 개발인가요?
있는 화면에서 글자를 고치거나 팝업·배너를 바꾸는 일은 간단한 수정입니다. 없던 페이지를 새로 만들거나 없던 기능을 더하는 일은 추가 개발이고, 건바이건으로 맡기시거나 월 150만 원 무제한 요금으로 맡기실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들려는 게 어느 가격에 해당하는지 모르겠어요.
상담에서 만들고 싶은 것을 들어 보고 바로 말씀드립니다. 돈이 오가는 기능이 있는지, 지금 쓰는 서비스를 옮기는 일인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 가격에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여러 서비스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기능은 저희가 직접 만들어 다듬어 온 공통 모듈을 씁니다. 개발 도구도 예전보다 좋아져서, 같은 결과를 훨씬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 검수는 줄이지 않습니다. 단계마다 검수를 통과해야 다음 대금을 받습니다.
진행과 기간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나요?
미팅에서 만들고 싶은 것을 듣고, 넣을 기능을 문서로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계약하신 뒤에는 기획, 디자인, 개발과 검수, 출시 순서로 진행하고, 단계마다 결과물로 확인하신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기획서가 있어야 하나요?
없어도 됩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여쭤보면서 정리해 문서로 만들어 드립니다.
저희는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미팅 시간만 내 주시면 됩니다. 대단한 걸 준비하실 필요 없이, 만들고 싶은 게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면 저희가 이끌어 드립니다. 나눈 이야기는 문서로 정리해 보여드리고, 검토하신 뒤 보충할 부분은 다시 이야기해 채웁니다.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지만, 기능이 많지 않으면 1개월 안에 끝납니다. 복잡한 기능이 많아도 보통 2개월이면 되고, 운영하던 서비스를 리뉴얼하면서 기존 데이터까지 옮긴다면 3개월 정도 걸립니다. 결제사 심사처럼 바깥에서 정하는 일정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금은 어떻게 내나요?
세 번에 나눠 내십니다. 계약할 때 착수금 30%, 기획과 디자인이 끝나 검수를 통과하면 30%, 개발까지 끝나 검수를 통과하면 나머지 40%입니다.
소개 홈페이지 시안이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하나요?
시안을 보고 마음에 안 드시면 위약금 없이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결정은 시안을 본 다음에 하셔도 됩니다.
결과물과 계약
만든 디자인과 소스코드는 누구 것인가요?
모두 고객님 것입니다. 대금을 다 내시면 이 프로젝트로 만든 기획·디자인·소스코드·데이터베이스의 소유권과 지식재산권이 고객님 회사에 넘어갑니다. 서버·도메인·결제 계정도 처음부터 고객님 회사 명의로 만듭니다.
나중에 다른 개발사에 맡기거나 직원이 직접 고쳐도 되나요?
네, 제한이 전혀 없습니다. 소스코드와 데이터베이스 구조, 서버 설정과 배포 방법, 관리자 계정을 모두 넘겨 드립니다.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한 기능은 쓰지 않아서, 계약이 끝난 뒤 저희에게 내실 이용료도 없습니다. 저희가 원래 갖고 있던 기술과 공통 모듈은 권리를 저희가 갖되, 이 서비스에 들어간 범위에서 계속 쓰실 수 있습니다.
아임웹처럼 제가 직접 화면을 고칠 수 있나요?
아임웹 같은 사이트 빌더처럼 화면을 끌어다 바꾸고 기능을 붙이는 편집기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직접 만드는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소스코드가 모두 고객님 것이라, 내부 직원이나 다른 개발사가 제한 없이 고칠 수 있습니다.
하자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완공하고 1년 동안 생긴 오류는 무상으로 고쳐 드립니다.
보안은 어떻게 처리해 주나요?
따로 정하신 보안 기준이 없으면 개인정보 보호법 기준으로 만듭니다. 권한별 접근 제한, 비밀번호 암호화, 보안 연결(https) 같은 기본 조치를 넣고, 출시할 때 기본 보안 설정까지 마칩니다. 더 높은 기준이 필요하시면 미팅에서 정해 반영합니다.
이런 걱정이 있다면
기존 개발사가 실패한 프로젝트인데, 이번엔 괜찮을까요?
어떤 문제 때문에 실패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그 문제부터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먼저 보여드리고, 그다음에 계약을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편하게 미팅을 요청해 주세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저희도 자세히 모르는데, 이끌어 주실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저희는 매년 14개 안팎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만든 뒤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해 왔습니다. 그래서 운영까지 생각해 이끌어 드릴 수 있습니다. 목표와 고객을 말씀해 주시면 여러 번 미팅하며 깊이 이야기 나누고, 넣을 기능을 정리해 구체적으로 보여드립니다. 보시고 보충할 건 보충해서, 최종본을 보고 계약을 정하시면 됩니다. 직접 써 보면서 정하고 싶으시면, 30만 원으로 꼭 필요한 기능만 넣은 시험판(MVP)을 먼저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가격 정찰제로 운영합니다. 소개 홈페이지 100만 원, 결제 없는 서비스 200만 원, 결제 있는 서비스 500만 원, 기존 서비스 리뉴얼 1,000만 원이고 부가세만 별도입니다. 출시 후 1년 동안 생긴 오류는 무상으로 고쳐 드립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나 지금 고민되는 문제를 편하게 들려주세요. 무엇을 만들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